자바의 역사
자바의 역사를 안다는 것은 재미있는 일입니다. 자바의 역사는 그린 팀이라고 불리는 팀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자바 팀의 멤버들은 (그린팀이라고 알려진), 처음에 셋탑박스, 텔레비전 같은 디지털 장치를 위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개발하기 위해, 당시로는 혁명적인 작업을 진행하기 시작합니다.
그린 팀 멤버들에 의해 (만들어진) 이것은 당시로서는 진보된 개념이였습니다. 하지만 이 언어는 디지털 기기보다는 인터넷 프로그래밍에 적합했고, 이후 자바 기술은 넷스케이프에 의해 통합됩니다.
현재 자바는 인터넷 프로그래밍, 모바일 장치들, 많은 게임들, 인터넷 비지니스 솔루션 등등에 사용됩니다.
아래는 자바의 역사를 설명하는 주요 포인트 입니다.
1) 1991년 6월 제임스 고슬링, 마이크 셰리던, 패트릭 노튼은 자바 언어 프로젝트에 착수합니다. 선(sun) 엔지니어의 이 작은 팀은 그린(green)팀이라고 불립니다.
2) 자바는 본래 셋탑박스 같은 가전제품의 임베디드 시스템 같은 작은 목적으로 설계되었습니다.
3) 맨 처음 제임스 고슬링은 이것을 "그린톡" 이라고 불렀고, 파일 확장자는 .gt 였습니다.
4) 이후에 이 언어는 "오크"라고 불렸고, 그린 프로젝트의 일부로 발전되었습니다.
왜 오크라고 이름 붙여졌나요 ?
5) 왜 오크인가요 ?
강력함을 보여주기 위해? 이거?
말고
아아 정화된다.
이 오크 나무를 말합니다.
오크나무는 힘의 상징이고, 미국, 프랑스, 독일, 루마니아 같은 많은 국가들로부터 나라의 나무로 선택받은 나무입니다.
이런 이유로 오크라고 불렀는지는 모르겠지만, 또 다른 말로는 제임스 고슬링의 사무실 밖에 있던 오크나무를 따서 오크라고 부르기도 했다고 합니다.
6) 1995년 오크는 "자바"로 다시 이름이 변경되게 됩니다. 왜냐하면 오크라는 이름이 상표등록이 되어있었기 때문이죠.
왜 자바라고 이름 붙여졌나요?
7) 왜 그들은 자바라는 이름을 선택했나요?
이후 팀은 새로운 이름을 선택하기 위해 모임을 가집니다.
제안된 이름은 "dynamic", "revolutionary", "silk", "jolt", "DNA" 등등 이였습니다.
팀 일원들은 이 언어의 에센스(혁명적이고, 역동적이고, 생기있고, 독특하고, 끝내주는 ...)를 보여줄 만한 그런것, 그리고 쉬운철자와 말하기 재미있는 그 무언가를 원했습니다.
제임스 고슬링에 따르면 " 자바는 'Silk'와 더불어 최고의 선택 중 하나였고, 자바라는 이름은 매우 독특했기 때문에, 팀 멤버의 대부분이 자바를 선호했다 "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8) 자바는 처음 커피가 생산된 인도네시아의 섬입니다 (자바 커피라고 불리고, 섬은 자바섬이라고 부르죠)
9) 자바는 머리글자를 모은 약어가 아니라 그냥 이름입니다.
10) 원래 선 마이크로시스템즈(지금은 오라클)의 제임스 고슬링에 의해서 개발되었고, 1995년에 출시되었습니다.
출시된 많은 버전의 자바가 있습니다. 현재는 자바 SE8 까지 출시되어있습니다.
영어원문내용출처 : http://www.javatpoint.com/history-of-java
번역,의역 및 작성 : 초코토끼
검수 : 개발토끼
오역 및 오타의 지적은 겸손히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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