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anna ask you a pretty heavy question.


당신에게 꽤나 무거운 질문을 하나 하고 싶습니다.




If today was your last day, what would you do ?


만일 오늘이 당신의 마지막 날이라면, 당신은 무엇을 하겠습니까?




What about if this was your last minute to live.


만일 지금이 당신이 살 수 있는 마지막 몇 분이라면 어떻습니까?



I know it sounds a little crazy, but let's say you never had a chance to say good bye, to your family, to your friends.



약간 이상한 소리라는 건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번 당신이 당신의 가족, 친구들에게 마지막 인사조차 할 수 없었다고 말해 봅시다




you never were able to thank the people you should have thanked.


또 당신이 감사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감사하다고 할 수도 없었다고 말해 봅시다.





Maybe you didn't forgive, and you still have this burden on your heart.


혹, 당신이 용서를 하지 못했고, 당신이 계속해서 마음에 짐을 가지고 있었을 지 모릅니다.





Maybe there's something that you've done wrong in your life, and you just never got the chance to say I'm sorry.


혹은 당신의 삶에서 잘못한 것이 있지만, 당신이 미안하다고 말할 기회 조차 없을 수 있을 수도 있습니다. 




Communicating those things, you know, you gotta just live your life today, not knowing for sure if tomorrow is gonna come.


( 그렇기 때문에 ) 이런 것들과 소통하면서, 내일이 올 지 확실히 모르는 오늘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I wanna ask you. 


( 다시 ) 당신에게 질문하고 싶습니다.





If this was your last day, what would you do?


만일 오늘이 당신의 마지막 날이라면, 당신은 무엇을 하겠습니까?



Who would you hug


누구를 안고



Who would you call


누구에게 연락하고



Who would you say " thank you " to,


누구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and who would you forgive ? 


누구를 용서하겠습니까 ?








한국의 힐링캠프에도 나왔었죠. 

닉 부이치치는 동기부여 연설가이며, 장애를 가졌지만, 많은 노력을 통해 장애를 극복하고 타인을 위해 활동하는 이 시대의 위인 중 한사람입니다.

 







출처 : 유투브 motivational minute 7

번역 : 초코토끼










+ Recent posts